즐거운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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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윤영은
- 작성일 : 12-01-23 21:52
- 조회 : 1,1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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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명절이 끝이 났어요 .
새벽부너 , 몇차례 에 걸쳐서 8시 40분 까지 가족이 모두 모였네요.
중국, 미국 ,에 가 있는 조카 빼고 수술하신 어르신 고모부 빼고요.
각자 맡은바의 음식을 가지고 와서 차례상에 진설을 한다.
생선 맡은집, 전부침 한집, 갈비한집, 고기적을 만든집,
그외 과일, 술, 마른 과자등. 맡은집, 우리는 떡국, 식혜, 잡채, 탕, 나물 등,
모두 나름대로 바쁘게 준비해 가지고 와 진설을 해서 상을 가득채우고,
올해의 명절을 29명이 즐겼다.
오후에 한집, 두집, 가기 시작을 우리 두 아들내외도 처갓댁으로 떠나고,
딸이 없으니까 ,이젠 우린 부부뿐 ,
남은 음식을 일주일이 편한하겠어요 .또먹고 또먹고 해서 맛은 떨어지지만
어젠 걱정스트레스로 무지 몸이 아프고 하더니만 오늘은 피곤하기만 하군요 .
올해도 잘 되기를 서로 서로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형제들이 동그랗게 모여 절 하였지요 .
회원 여러분 ! 새해 소원 꼭 이루세요 .
새벽부너 , 몇차례 에 걸쳐서 8시 40분 까지 가족이 모두 모였네요.
중국, 미국 ,에 가 있는 조카 빼고 수술하신 어르신 고모부 빼고요.
각자 맡은바의 음식을 가지고 와서 차례상에 진설을 한다.
생선 맡은집, 전부침 한집, 갈비한집, 고기적을 만든집,
그외 과일, 술, 마른 과자등. 맡은집, 우리는 떡국, 식혜, 잡채, 탕, 나물 등,
모두 나름대로 바쁘게 준비해 가지고 와 진설을 해서 상을 가득채우고,
올해의 명절을 29명이 즐겼다.
오후에 한집, 두집, 가기 시작을 우리 두 아들내외도 처갓댁으로 떠나고,
딸이 없으니까 ,이젠 우린 부부뿐 ,
남은 음식을 일주일이 편한하겠어요 .또먹고 또먹고 해서 맛은 떨어지지만
어젠 걱정스트레스로 무지 몸이 아프고 하더니만 오늘은 피곤하기만 하군요 .
올해도 잘 되기를 서로 서로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형제들이 동그랗게 모여 절 하였지요 .
회원 여러분 ! 새해 소원 꼭 이루세요 .